경윤님 말씀처럼 실물을 보면 정말 이쁜데 너무 튀어서 부담스러운것도 사실 입니다.
그래서 드러내놓고 자신을 표현하는데 익숙치않다면 어두운톤으로 컬러를 변경하거나
부츠의 길이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길이는 오리지널 길이 이기에 긴편 입니다)
현재 저희가 제작을 안했다뿐이지 빈티지스러운 블랙,다크브라운, 다크베이지..버닝가죽 컬러.등 해서
얼마든지 있습니다.스타일은 멋진신발을 보여줄수있게 스키니에 매치 하시는게 기본 코디 방법 입니다.
홍창이란 아웃솔(바닥창) 전체가 가죽창을 말합니다..일반 카스타창보다 가볍고 가죽 특성상 통풍이
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자세한 정보는 뉴스이벤트게시판 에 있습니다.
---------- Original Message ----------
어떻게 보면 중세시대 기사들의 구두와 비슷한데 이런 아이템은 어떤 옷과 매치해야될까요? 하나만 보면 마음에 드는데 막상 사게 되면 처치 곤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홍장추가? 라는 게 있던데 그건 어떤 걸 말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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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pwvjcnghb
작성일 2012-09-20 08: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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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coqytcmnl
작성일 2012-09-21 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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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krhjbyadq
작성일 2012-09-23 11: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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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qrhvojgbec
작성일 2012-09-24 09: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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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rqmgvnoqk
작성일 2012-09-25 01: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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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xanypjkaa
작성일 2012-09-25 23: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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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rgecaslr
작성일 2012-12-12 06: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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